
한국철도 전북본부가 ‘지구온도 낮추기’ 탄소중립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한국철도 전북본부는 지난 8일 익산역에서 MOU 체결기관인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와 ‘지구온도 낮추기’ 탄소중립 홍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추석명절에 익산역을 방문하는 열차 이용객 대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고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 이용의 필요성을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코로나19로 침체돼 있는 지역 예술 활성화를 위해 한국환경공단 전북환경본부에서 주관한 지역예술인, 지역대학생 팀으로 구성된 ‘Green 버스킹’도 함께 진행했다.
기관별 홍보부스에서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탄소중립실천포인트제도 가입 홍보를 추진해 고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고 친환경 가방도 함께 증정해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철도 윤동희 전북본부장은 “탄소중립을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생활속 실천이 중요하다“며 ”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 이용 활성화와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지구온도 낮추기’ 탄소중립 릴레이 캠페인은 지난 6월 서울역에서 시작해 탄소중립 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한국철도 주요 역에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되는 캠페인이다./박성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