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스포츠지도사 수영 실기시험 합격률 88.9% 달성
지역 수영 전문인력 양성 및 생활체육 활성화 기여

익산시도시관리공단 문화체육센터는 공단 수영 전문인력 양성과 시민의 체육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한「생활체육 플러스 통합형 수영 자격증반」을 마무리하고 생활스포츠지도사(수영) 실기시험 합격자를 배출했다.
이번 자격증반은 시민들의 생활스포츠지도사 자격 취득을 지원하고 지역 내 수영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교육생별 부족한 영법과 기술을 집중적으로 보완하고 실제 시험과 유사한 환경에서 반복 훈련을 실시하는 등 실기시험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그 결과 최종 교육생 9명 중 8명이 생활스포츠지도사 수영 실기시험에 합격해 88.9%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공단은 이번 성과가 시민의 전문 자격 취득을 지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향후 지역 생활체육 현장에서 활동할 수영 전문인력의 기반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지영 이사장은 “이번 자격증반은 시민들의 체육 분야 전문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수영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생활체육 분야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와 공공체육 서비스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