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대응을 위한 가족참여형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임산부 건강증진과 가족친화 문화 조성으로 출산친화 환경 조성 기여

익산시도시관리공단 익산문화체육센터는 저출생 대응과 가족친화 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친화형 임산부 맞춤형 수중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하는 건강한 출산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정부의 저출생 대응 정책 방향에 맞춰 임산부의 건강한 임신과 출산을 지원하고 배우자 등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체육 활동을 통해 출산과 양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가족친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8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총 4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임신 16주 이상 임산부와 가족을 대상으로 수중운동과 호흡법, 부부 협동운동 등을 진행한다. 물의 부력을 활용해 임산부의 관절과 근육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신체 기능 유지와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모집 정원인 8가족이 모두 접수돼 접수율 100%를 기록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으며 임산부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프로그램에 대한 지역사회의 수요도 확인했다.
공단은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효과성과 만족도를 점검하고 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 아동, 중장년층 등 시민의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할 계획이다.
이지영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대응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임산부와 가족이 건강하고 안정적으로 출산을 준비할 수 있도록 시민 체감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가족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