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업기술원이 치유농업 육성에 힘쓴다.
전북농기원은 25일 전북도 치유농업협의회 회의를 개최해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5개년 종합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 및 치유농업 발전방안 토의를 통해 치유농업 활성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치유농업협의회는 치유농업 종합계획 수립 및 변경,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대상 및 조건, 추진과제 등에 대한 적정성을 검토하고 조정하며, 치유농업 과제 발굴 및 대안 제시 등을 통해 도민의 건강 유지 및 치유와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운영되고 있다.
이번 협의회은 조례제정 후 첫 개최인만큼 전북 치유농업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분야별 치유농업 전문가 10명으로 구성해 전북도 치유농업 육성 5개년 종합계획 내용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했고 치유농업 활성화을 위한 사회서비스 기관협력 확대방안 등 발전방향에 의견을 모았다.
박경숙 전북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과 국가의 사회 서비스를 연계해 치유농장 농가의 지속가능한 수익구조를 만들고 지자체의 특화사업과도 연계해 치유농업 산업화를 위한 노력이 필요한 시점이며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치유농업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