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기원, 2024년도 전북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추진
특별한 농산업 창업 아이템 보유한 미래 인재 발굴

전북농기원이 농산업 창업에 대한 관심 확산과 미래 농업 청년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한 ‘2024년도 전북특별자치도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지난 6월 28일(금)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에서 개최했다.
지난달 28일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이번 경진대회는 전북에서 신기술, ICT활용, 가공·상품화, 체험·치유·관광, 유통·마케팅 5개 분야 공모를 통해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경제성과 농촌 현장 적용 가능성 및 지역농업 파급효과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최우수상을 수상한 진안군 문수빈씨는 콩과 고추를 이용한 기능성 두부 개발 아이디어로 참가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도지사상과 “2025년도 청년농업인 특화작목 성공모델 육성 사업”에 선정될 예정이다.
또한 우수상에는 곤충아트체험 개발을 아이디어로 낸 정읍시 신미담씨, 지황을 원료로 한 블렌딩 티백차 개발 아이디어로 낸 정읍시 김원섭씨, 장려상에는 수출용 딸기 가공품 개발 아이디어의 김제시 배윤섭씨, 생산이력관리를 통한 과수 분양서비스 아이디어의 완주군 유달현씨가 수상했다.
전북농기원 관계자는“2024년도 전북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통해 청년농업인들이 구상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실현돼 개인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