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업기술원이 농업인의 정보화 역량 향상과 새로운 소비 트렌드 변화 대응 우수 정보화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한 정보화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3일부터 4일간 진행되는 제10회 전북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이하 정보화 경진대회)는 총 11개 시군에서 116명의 참가자가 경쟁을 벌인다.
경진대회는 3일 블로그포스팅을 시작으로 4일 개인 UCC, 5일 페이스북라이브방송과 정보화우수사례발표, 6일 단체 UCC 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정보화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정보화 우수사례발표 부문을 제외한 3개부문은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전대회까지는 참가자들이 지정된 장소에서 경진을 치룬 반면 이번대회는 개최 이래 처음으로 화상프로그램을 활용해 참가 등록 후 전북 전지역에서 자유롭게 경진이 이뤄진다.
블로그포스팅과 개인 UCC 부문은 경진 당일 온라인 상에서 주제가 제시되며, 참가자들은 제시된 주제에 맞게 이미지 촬영, 문구 삽입, 동영상편집 등 본인의 정보화 능력을 발휘해 출품작을 제작하고 제한시간 내에 대회 카페에 등록해야 한다.
참가자들이 출품한 작품은 부문별 경진이 완료된 후 ‘제10회 전라북도정보화경진대회’를 검색하면 가능하며 본 대회 카페의 ‘2020정보화경진대회’ 카테고리에서 부문별 참가 작품을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원은 농업인들의 디지털 정보화 역량 강화를 위해서 정기적인 디지털 교육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디지털 매체를 통해 확산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지속적으로 새로운 정보화 경진대회 프로그램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