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업기술원이 화훼 국산 품종 확대 보급에 나섰다.
전북농기원은 화훼 신품종 종묘 공급을 4월 스타티스를 시작으로 10월까지 국화 4품종, 장미 6품종, 스타티스 4품종, 안개꽃 2품종 등 10개 시군, 37농가에 37만주를 공급할 계획이다
올해 신품종 37만주의 공급량은 도내 시·군으로부터 재배 희망 농가 신청을 지난 11일까지 10개 시군, 43개 농가에서 61만주(7.8ha 재배분량)를 신청받아 공급량 조절을 위해 대상 농가를 선별했다.
이번 스탠다드 국화 ‘백옥’ 품종은 측지 발생이 적어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는 품종으로 코로나로 인력 운용이 어려운 때에 농가의 경영비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스프레이 장미 ‘아모르젠’의 경우 시장 선호도가 높을뿐만 아니라 재배 또한 어렵지 않아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고 해외 유사 품종 일부를 대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여 농가의 로열티 절감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농기원 범혜랑 연구사는 “화훼작물의 품종개발 및 우수한 품종은 농가에 빠르게 보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군 농기센터와 협조를 통한 현장 기술지원 등으로 농가 소득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