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식품 분야 개발기술 30건, 49개 업체에 기술이전
– 기술이전 업체 중 19개 업체 유관기관 연계사업으로 실용화
전북농업기술원이 농식품 특허기술을 도내업체와 기술이전 재계약을 체결했다.
현재까지 농업기술원에서는 ‘비타민 D2 보충용 건강기능식품’ 등 농식품 개발기술 30건을 49개 업체에 기술을 이전해 왔다.
이번에 이전한 농식품 특허기술은「둥근마 유산균 발효분말」이외 「건식쌀가루 떡볶이 떡」,「발아고추씨 막장」,「흑미 식초」및「블랙베리 발효음료」로 3년 통상실시 후 계약종료에 따라 재계약이 이뤄진 것이다.
기술이전 체결업체는 유산균 전문생산업체 ㈜케비젠, 떡 생산업체 ㈜푸르메에프에스, 전통장류업체 (영)황수연전통식품, 흑미 등 곡물 생산업체 (영)한마음과 블랙베리 생산 및 가공업체 (유)완주베리이다.
대표적인 개발제품은 코로나19 시대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유산균「생생프로바이오틱스」와 즉석떡볶이「떡반장」등으로 현재 트렌드에 알맞은 건강식품과 간편식품이다.
이들 업체는 자사 홈페이지와 온라인 쇼핑몰 등에 판매 중이며 ㈜푸르메에프에스는 국내는 물론 인도네시아 등 해외에도 수출하고 있다.
농업기술원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49개 업체 중 19개 업체들은 농업기술화실용화재단 등 유관기관 지원사업과 연계해 제품 출시를 위한 판로개척, 시제품 개발 등을 추진해 왔다.
농업기술원 작물식품과 송영은 연구사는“앞으로도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특허기술 개발과 기술이전을 추진하고 유관기관 연계 사업지원 등 사후관리로 개발기술이 사장되지 않고 실용화가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