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기원이 2022년 동계작물(맥류) 우량종자 100톤을 생산했다.
전북농기원 종자사업소는 2022년 1,740a의 면적에서 겉보리, 쌀보리, 밀, 호밀, 트리티케일 등 5작목의 동계작물 우량종자 100톤을 생산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동계작물 생산 목표량인 45.7톤의 2.1배가 넘는 생산량으로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큰알보리1호 6.2톤, 흰찰쌀보리 20.5톤, 누리찰쌀보리 15.4톤, 금강밀 15.1톤, 새금강밀 41.2톤, 곡우호밀 1.6톤, 트리티케일 0.2톤 등이 생산됐으며 이를 작목별 10a당 생산량으로 환산하면 큰알보리1호 542kg, 흰찰쌀보리 488kg, 누리찰쌀보리 540kg, 금강밀 686kg, 새금강밀 644kg, 곡우호밀 283kg 등이다.
금년에 생산된 100톤의 종자 가운데 5작목 45.7톤은 국립종자원의 종자검사 후에 보급종 생산용으로 국립종자원에 이관되며 원종잔량 54.3톤은 8월말에 시군농업기술센터와 농가에 공급할 예정이다.
전북농기원 송강근 농촌지도사는 “농업인들의 우량종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2023년에도 농업인들이 선호하는 품종을 생산계획에 적극 반영해 농민들의 소득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고 밝혔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