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업기술원 전북4-H연합회는 5일 군산 리츠프라자 호텔에서 도4-H임원, 시군 대의원과 담당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 농업ㆍ농촌을 이끌기 위한 지도력 배양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4-H회원 리더십 배양과 자질함양을 통해 미래 농촌을 이끌어갈 지도자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협동심과 봉사정신을 발취해 건전한 단체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최근 이슈되고 있는 탄소중립(Net-Zero) 실천을 위해 탄소중립 실천 다짐대회를 갖고 청년농업인의 선도적인 실천을 다시 한번 다짐했다.
교육을 통해 임명직 임원들에 대한 인증서 수여와 디지털 유통 판매 전환시대에 대비한 로컬에디터 교육, 농업인들이 다소 어려워하고 있는 농업회계 교육, 리더십과 협동심 증진을 위한 팀빌디 훈련 등이 이뤄졌다.
전북도4-H연합회 고보민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성실한 자세로 교육에 임해 심신단련과 지도력 배양 등의 성과를 이끌어 내 21C 전북농업을 이끌어 나갈 파수꾼으로 그 역할과 책임을 다하는 젊은 농사꾼이 되어보자”고 말했다.
전북농기원 박동구 농촌지원국장은 이번 4-H조직활동을 통해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는』자세로 적극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