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곤충을 이용한 치유프로그램 운영 사례 정보공유
치유곤충 세미나 및 분과별 토론회 진행
전북치유곤충연구회 분과별 토론회 열려
전북농기원이 전북도 곤충산업과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전북치유곤충연구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4일 김제 소재 국립청소년농생명센터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는 전북치유곤충연구회 위원과 곤충사육농가, 치유농장주, 시군 치유농업 담당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치유농업의 전문가와 함께 치유농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치유곤충을 활성화해 보다 체계적으로 지역농업전략 작목으로 발전시키고자 기획됐다.
전북치유곤충연구회는 지난해 8월 발족됐으며 치유곤충 관련 전문가 23명을 위원으로 위촉해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개발된 치유상품 및 치유프로그램을 농가에 현장 적용과 함께 확산 보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주제 강연에서 곤충체험학습장을 운영하는 아이벅스캠프 이석철 대표를 초빙해 치유곤충과 치유프로그램 운영사례를 듣고, 치유곤충의 산업화 가능성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해서 심도있게 고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전북치유곤충연구회 분과별 토론회는 치유곤충분과와 치유양잠분과, 실용화분과 3개 분과로 나누어 분과별 토론을 실시했고, 치유곤충 연구성과에 대한 조기 현장 활용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론을 통해 전북치유곤충연구회 운영방안을 수립하고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전북농기원 임주락 연구사는 “치유곤충은 치유농업의 좋은 소재로 치유농업을 통해 질병예방 및 복지 의료비용 등 사회적 비용을 절감하고 농업농촌의 새로운 활로 및 소득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 면서 “전북치유곤충연구회 운영을 통해 연구과제의 실용성을 높이고 전북 농촌의 고부가가치 창출 및 농업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