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기원이 농촌관광사업의 지속적 발전을 위한 지역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
전북농기원은 2일 전북도농촌관광연구회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전북도농촌관광연구회는 2017년 농촌관광사업 활성화와 소득향상, 전북도 지역발전과 도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농촌체험관광산업에 종사 중인 회원으로 조직돼 교육과 네트워크 강화,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년 전북도농촌관광연구회 결산과 활동을 평가하고 신임 임원을 선출했다.
또한 전북도농촌관광연구회 활성화 방안을 토의하고 농촌체험·교육농장·치유농업 분과별 계획을 수립했다.
김영택 신임회장은 “회원들이 정기적인 교육과 자율적인 모임을 통해 역량을 강화해 회원 모두가 농촌체험관광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연구회를 운영해 농촌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만족도를 높이고 체험농가에게는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농촌교육농장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북농기원 관계자는 “농촌체험관광 운영자들이 고객맞춤형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역량강화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위한 교육과 현장컨설팅도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