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사업 주요현안 공유 및 도-시군 협력 강화 모색

전북농기원은 전북농업 발전과 농촌진흥사업 활성화 위해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업무협의회를 20일 완주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으로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전북농기원 부서장들이 모여 당면한 영농상황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도-시군간 상생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상기상으로 인한 과수ˑ채소 농산물 물가안정, 과수화상병 예찰·방제, 농업인 안전재해 예방 등 당면현안 해결을 위한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탄소중립실천을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완주군농업기술센터 청사 리모델링 사례를 견학하며 농업분야의 탄소중립 정책확대 및 실천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전북농기원 최준열 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시군농업기술센터 간 협력을 강화하고 전북자치도의 농생명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역 맞춤형 농촌진흥사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하며 도내 14개 시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