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주요 현안 공유 및 도-시군 협력 강화 모색

도-시군 간 현안사업 공유와 소통을 통한 농촌지도사업 활성화를 위한 시군농업기술센터 소장 업무협의회가 26일 전북농기원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시군별 당면한 영농상황과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도-시·군 농촌진흥기관간 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시군 특색사업 추진 성과와 당면 영농상황을 공유하고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저조 및 벼멸구 등 병해충 대응 계획을 서로 같이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농기원 최준열 원장은 “농촌진흥사업이 올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시군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이 필요하다”며 도내 14개 시군의 긴밀한 협력으로 2024년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하반기 농산물 수확 등 농업인의 안전실천과 농작업 재해예방을 위해 일선에서 세심한 주의를 당부하고 가을 영농철 진드기 감염병 예방 홍보 및 안전보건 지도에도 각별히 신경써 주실 것을 부탁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