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기원이 스마트 농업 도입을 통한 기술향상과 경영개선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강소농 육성에 나섰다.
전북농기원은 지난 30일 시군 스마트강소농 담당자와 민간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스마트강소농 육성 지원사업 협의회 및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스마트농업 및 4차 산업기술은 농업의 경쟁력 제고과 생산성 향상, 청년 유입 등의 효과적인 대안으로 부상해 올해부터는 스마트 강소농을 시범적으로 도입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우선 올해 4개 시군에서 시범적으로 스마트강소농을 육성한 뒤 내년부터 14개 시군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협의회는 스마트강소농 육성 추진방향 소개를 진흥청 농촌지도사가, 농업경영정보시스템(AMIS) 사용설명서를 농산업경영과 연구사가, 품목별 기술역량체계 등 스마트농업 교육과정 활용 매뉴얼을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연구사가 소개했다.
이어 중소기업유통센터 김만환 부장이 강소농 성장지원을 위한 마케팅 및 지원사업을 소개해 호응을 얻었으며 또한 시군별 스마트강소농 육성계획, 교육과정 등 추진방향에 대한 협의가 진행됐다.
이정임 농촌지원과장은 “중소규모 농가의 데이터·인공지능 등 스마트 농업기술을 비롯해 스마트 농업경영·마케팅 역량을 향상시켜 농가별 특성에 맞는 스마트농업을 실천해 스마트강소농이 우리나라 스마트농업을 이끌어갈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