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부터 9일간 대설 및 강풍 피해 예방 현장 대응 강조

전북농기원이 농업시설물과 농작물 피해 대응을 위한 겨울철 농업인 행동강령 실천을 당부했다.
겨울철 냉해로 인한 생육장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작물에 따라 보온덮개 등을 활용해 오이, 토마토 등 과채류는 야간온도를 12℃이상, 딸기, 생육기 감자 등 저온성 작물은 5℃이상 유지할 수 있도록 보온관리를 해줘야 한다.
또한 시설 내 농작물의 적정 생육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난방기의 가동여부, 연료상태 등을 확인하고 전기를 사용하는 장비는 누전 등에 의한 화재 또는 고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전기 연결상태와 컨트롤러 등을 점검해야 한다.
인삼차광막, 하우스 겉면의 보온차광막 등은 눈이 미끄러져 내리는 것을 방해하고, 물기를 머금게 되면 붕괴에 취약해 미리 걷어두거나 비닐을 덧씌워 줘야 한다.
더불어 강풍에 대비해 비닐하우스 및 인삼재배시설 등의 끈을 단단히 결속하고 하우스 비닐이 찢어진 부분은 신속히 보수해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
윤대순 기술보급과장은“기상청 정보를 예의 주시해 대설 및 강풍에 따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신속하고 정확하게 상황을 공유하고 기상 및 현장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