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봄학교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안정적 정착을 위한 전문강사 양성 교육 실시

전북농기원이 늘봄학교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지난 6일 농장주와 사업담당자를 대상으로 “늘봄학교 농촌체험 전문강사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늘봄 정책 확대에 따라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늘봄학교에 정착을 돕고 농장주의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내용은 △늘봄학교 강사의 역할과 윤리 △초등 저학년 교수법 △안전관리 및 응급처치 등 늘봄 수업에서 필요한 필수적인 내용중심으로 진행했다.
전북농기원은 전북도교육청과 지난해 7월 농촌체험 연계 늘봄학교 프로그램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9~12월에 전주와 익산 3개 초등학교에서 늘봄학교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했다.
올해는 3~12월까지 군산, 김제 등 도내 6시군 10개 초등학교로 확대돼 도내 농촌교육농장 농촌체험과 치유농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학교 안에서 늘봄 프로그램과 연계해 추진될 계획이다.
권택 자원경영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늘봄학교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체계적으로 운영되고 내실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학교안․밖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활성화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6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