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체험농장 운영자 역량 강화 및 안전관리 체계 구축
전북농기원이 농촌체험농장 운영자들의 역량강화와 안전관리 체계구축을 위한 응급처치 교육에 나섰다.
이번 교육은 도내 농촌체험농장 및 농장을 찾는 체험객들의 안전과 사고예방을 위해 지난달 17일과 지난 4일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와 협업해 전문성 있는 이론과 실습으로 운영자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응급처치교육 주요내용은 응급상황 시 행동요령, 재난안전 예방 이론 교육과 심폐소생술, 자동제세동기 사용요령, 이물질에 의한 기도폐쇄 대처, 골절처치 요령, 붕대사용법 등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교육으로 진행됐다.
수료생 50명에게는 대한적십자가 발행하는 응급처치 교육 수료증이 발급됐으며,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체 할수 있고 고객이 만족하는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교육에 호응도가 높았다.
최윤희 자원경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체험농장에서 위급상황에 대체해 나갈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하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현장학습 및 연휴 등 체험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농촌교육농장 안전관리 현장지도 강화 및 안전수칙 배부로 학생들과 소비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