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기원,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교육 실시
기초, 심화과정 통해 교육농장주 전문역량 강화
전북농기원이 도내 교육농장주 전문역량 강화에 나섰다.
전북농기원은 농업·농촌자원을 학교교과과정과 연계해 교육프로그램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2일부터 이틀간 도내 농촌교육농장과 체험농장 운영자를 대상으로 농촌교육농장 교사양성 기초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촌교육농장 운영주의 기초적 자질함양과 농업·농촌의 교육적 가치, 교육프로그램의 개념과 원리, 관련 법규 등 이론교육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실습으로 진행됐다.
아울러 9일과 10일에는 심화과정으로 학교교육과정의 이해, 교육과정을 반영한 교안 작성, 교육프로그램 개발 실습, 운영전략 등 교육농장 내실화를 위해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일회성 단순 체험이 아닌 산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교육의 장으로 농장을 운영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하고 각각의 농장에 맞는 창의적이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해 방문한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교육할 수 있게 됐다.
농업기술원 김수미 농촌지도사는 “앞으로도 농기원에서는 체계적인 품질관리 및 교과과정 연계 체험소재 발굴로 교육계와 소비자가 바라는 우수한 농촌교육농장 조성으로 자유학기제 활성화에 뒷받침 할 방침이다”고 밝혔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