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기원은 5일 남원 동편제마을에서 한국생활개선전북특별자치도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농촌여성 근골격계 질환예방 교육과 함께 농업인 안전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농업인 안전실천 캠페인은 농촌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농촌여성리더로서 안전한 농작업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생활개선회원들은 수확철 도래에 따른 야외 농작업 활동 증가로 우려되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과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위해 스스로 안전실천을 다짐하는 구호와 함께 농업인 안전 농작업 실천 의지를 다졌다.
전북농기원은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사업, 농업인 재해 안전마을 육성 시범사업 등 사업지원, 농작업 안전관리 현장 컨설팅, 교육 및 홍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농작업 안전재해 예방을 통한 안전한 농촌환경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권택 자원경영과장은 생활개선회가 농촌사회 리더로서 빠르게 발전할 수 있는 정보화 기술 등 전문역량을 배양해 지역 농업발전의 견인차 역할과 함께 영농현장에서 진드기 감염 예방 등을 실천해 안전 영농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전리더로서의 역할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