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급변하는 식품시장 변화 속에서 제품판매 방향 등 모색
도내 식품연구기관과의 교류 확대를 통한 역량제고 추진
전북농기원이 특허 가공기술 확대와 회원간 협업을 위한 전북 농식품가공기술실용화 협의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지난 20일 열린 세미나에서는 원료곡 생산업체를 운영하면서 드론 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업체 대표가 파키스탄 방문을 통해 경험한 파키스탄 농업의 현황과 농식품 수출 가능성에 대한 강의를 벌였다.
현재 편리한 조작방법과 짧은 작업시간으로 병해충 방제, 파종 등 농업용으로 많이 활용되고 있는 드론을 이용해 가공업체 홍보 영상 촬영 등 판매 제품에 대한 컨텐츠 개발을 위해 드론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수행했다.
전북 농식품가공기술실용화협의회는 2015년 농식품 특허 등 가공 기술을 이전받은 업체를 중심으로 조직됐으며 현재 기술이전 받은 업체는 27업체 33명으로 구성돼 있다.
3대째 운영중인 송철국수와 4남매 황수연 전통식품, 간편식 누룽지 생산 산마루 등 여러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들이 활동하고 있다.
전북농기원 관계자는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등 도내 식품 연구기관 방문을 통해 기술이전업체의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