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마 원료의 안정생산, 기능성 확보, 가공제품 개발로 천마 산업 극대화
천마 재배·가공 개발기술의 현장접목, 새로운 기능성 발굴로 고부가 창출

전북농기원이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주관으로 개최된 국가균형발전사업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천마 시설재배 안정생산 기술 및 식의약 가공제품 개발’과제로 기관상과 연구자상을 수상했다.
지난 14일 충남 아산 모나밸리에서 진행된 시상식과 성과발표회에서는 총 31개(지원계정 11개, 자율계정 20개) 우수사례에 대해 20개 광역‧기초지자체, 11개 부처사업 수행기관과 유공자 62명이 대통령표창 및 지방시대위원장상을 수상했고 권역별로 총 5개의 우수사례 성과가 발표됐다.
이번 행사에서 전북농기원은 농촌진흥청 지역특화작목기술개발과제에 응모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13억 5,300만원의 연구비를 확보, ‘천마 시설재배 안정생산 기술 및 식의약 가공제품 개발’연구를 수행했다. 연구기간 동안 천마 스마트팜 등 재배기술에 대한 기술이전과 현장실증,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록을 위한 인체적용시험 등을 완료했고, 간편식 등 가공식품과 펫사료 등을 개발해 특허출원, SCI급 논문 등 약 150건의 우수성과를 획득한 바 있다.
최준열 전북농기원장은“전북은 농생명산업 지구 지정 특례 추진에 따라 천마(天麻)를 전북 주도형 지역특화작목 육성 사업의 성공사례로 만들 예정이다” 며 “금후 생산‧가공‧유통기반 고도화를 위한 전문기관 협업연구 강화로 천마 산업의 조기 실용화 및 산업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