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화상병 전년도 발생상황 및 공적방제 추진경과 공유
동절기 시군별 화상병 궤양제거 추진 등 대응상황 보고

전북지역 과수화상병 발생경감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제대책 전문가 협의회가 개최됐다.
전북농기원은 6일 동절기 시군별 과수화상병 대응을 위한 궤양제거 실적과 병예찰・방제사업 지침 변경 내용에 대한 협의를 시군 병해충 담당자들과 함께 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2025년 과수화상병 도내 발생 이후 신속한 대응 조치와 시군별 동절기 궤양제거 실적을 공유했고 2026년 과수화상병 예찰・방제사업 지침 일부 개정 등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기본계획 등에 대한 설명이 있었다.
특히 적기 약제방제 시기 설정과 약제정보를 공유했으며 시군 담당자 역량강화를 위해 전반적인 대응과 시기별 방제기술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또한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연계된 화상병 합동예찰과 현장기술지원, 단계별 모니터링 결과 등 신속・대처를 위한 심도있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농기원 윤대순 기술보급과장은 “과수화상병의 발생이 지속적으로 전북도에 발생하고 있지만 신속한 초동대응과 공적방제로 발생시군 외 타시군으로 전염이 되지 않도록 시기별 예찰과 농업인홍보, 적기 방제를 추진해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q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