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및 시군 농촌진흥공무원 100여명이 모여 “2024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단위 현장강사 교육” 추진

전북농기원이 갑진년 새해 성공농사를 위한 출발을 다짐했다.
전북농기원은 지난 8일 원내 농심관에서 농업기술원 및 14개 시군 100명의 농촌진흥공무원 대상으로 2024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도단위 현장강사교육을 추진했다.
현장강사 교육은 농촌진흥공무원에게 새로운 농업기술과 정책을 미리 알리고 공유함으로써 농업‧농촌 현장에서 농업인의 현안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갖추고자 추진하는 전문교육이다
교육운영은 2024년 기술보습사업 추진방향,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농업과학기술서비스(ASTIS) 교육 등 공통과정과 식량, 원예, 농촌자원 분야의 3개 전문과정을 진행하여 식량산업 정책방향 및 가루쌀재배, 원예작물 데이터기반 농업기술, 치유농업, 농작업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 현장에서 필요한 맞춤형 교육이 진행됐다.
이번에 참석한 농촌진흥공무원은 2024년도 시군 교육시 시군강사로 선정되거나 직접 교육을 추진하는 등 1월부터 2월 말까지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추진하게 된다.
최준열 전북농기원장은 “이번교육에 적극적인 참여와 시군간의 정보교류를 통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이나 변화하는 농업·농촌에 대처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교육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