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농업 추진성과 및 내년도 시범사업을 공유해 사업효과를 높이기 위한 협의회 추진

전북농업기술원은 28일 익산‘우리들의 정원 치유농장’에서 전북지역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치유농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치유농업협의회 위원들은 금년도 치유농업 추진성과 공유와 2025년 치유농업 시범사업 효과를 높이는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였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4년 농촌자원 활용 치유농장 조성, 대상자별 치유프로그램 개발 등 추진한 성과와 2025년 시범사업을 공유함으로써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기관협력 확대 방안, 전문인력 양성 등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을 제시하는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또한, 참여 위원들은 심신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치유음식체험’과 ‘아로마테라피’ 치유프로그램에 직접 참여 하고 치유효과와 효과검증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북특별자치도 치유농업협의회는 산·학·관·연 전문가와 치유농업사, 복지, 의료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 치유농업 전문가 12명으로 새롭게 재구성했으며 보다 체계적인 전북 치유농업 육성을 위한 자문역할을 수행하는 기구이다.
권택 자원경영과장은 “최근 바쁜 일상 속에서 신체적·정신적 피로에 지친 도시민들이 휴식과 힐링을 위해 치유농장을 찾고 있으며 협의회를 통해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들을 모아 내년에는 사회서비스 기관과 협력모델을 구축, 전북형 치유농업을 육성하고 체계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