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객·주민 편익 증진 일거양득

익산도시공단이 이용객·주민 편익 증진을 위해 배산실내체육관에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했다.
13일 공단은 배산실내체육관 주차관제시스템은 해당 체육관 이용객을 위한 주차공간 확보와 함께 외부차량 통제를 통한 주민 편익 향상을 위해 도입했다고 밝혔다.
익산시와의 협력을 통해 조성된 해당 시스템은 5,900여만원이 투입됐다.
해당 시스템 도입으로 144면 규모의 주차시설에 대한 관리 강화와 이용객 편의 증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공단은 다음달 15일까지 시범 운영을 거쳐 이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미비점을 보완해 다음달 16일부터 시스템을 정상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배산실내체육관 이용객 차량등록을 거쳐 4시간 이용 시간을 설정하고 체육관 운영시간 이외에는 인근 주민들을 위해 주차장을 상시 개방한다.
또한 이용객과 주민 의견을 수렴해 운영 효율성 증대에 나서게 된다.
아울러 배산실내체육관과 국가무형문화재 통합전수교육관에서 대회와 공연을 개최할 경우 무료 개방을 통해 이용객 불편을 최소화한다.
심보균 이사장은“배산실내체육관 이용객과 인근지역 주민들의 편익 향상을 위하여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며“시범 운영 기간 미비점을 보완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