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농업기술센터 대상 ‘우수기관’선정
청년후계농업인 육성,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운영 등 호평
식량분야 신품종 재배단지 조성 등 농업기술 혁신으로 기후 대응 앞장 서
익산시가 농업 경쟁력 확보와 기후 환경 변화에 발 빠른 정책 대응력을 인정받아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익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주관 전국 147개 농업기술센터 대상으로 실시한 「농업기술 보급사업」 평가에서 전국 우수센터로 선정됐다.
시는 농산물 가공, 청년농업인 육성 및 재해대응 실적 분야를 포함한 9개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정책을 통해 미래 농업‧농촌을 이끌어 갈 청년후계농업인 150여명을 육성하고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운영으로 고구마빵, 딸기잼, 비트즙 등 40여 제품을 상품화시켜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점 등을 인정받았다.
특히 식량작물 분야에서 내병성 신품종 참동진벼와 예찬벼 재배단지를 조성 등 신품종 농업기술 혁신으로 기후변화 대응에 앞장 섰다.
또한 축사 악취제거 및 시설하우스 연작장해 감소를 위해 꾸준히 친환경 유용미생물을 공급해 왔다.
이 밖에도 시는 지난해 전라북도농업기술원 종합평가에서 식량작물분야 우수기관에 선정, 2019년에는 도 단위 종합평가 우수기관, 농업인대학 운영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등 3년 연속 농업분야 수상을 이어와 익산 농업발전을 견인했다.
농업기술센터 류숙희 소장은 “이번 수상은 정책추진에 힘써준 직원들과 새로운 농업변화 흐름에 적극 대응해 준 농업인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농업 현장 중심의 농산물 생산 정책과 신기술의 신속한 현장 보급을 통해 익산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