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설 개방, 시민 여가 생활 확대 행복도 향상 도모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시민과의 공감대 형성에 집중한다.
익산시도시관리공단에 따르면 시민의 생활체육·예술·여가 활성화를 위해 공단이 관리하는 시설을 활용, 공간나눔사업 ‘On室(온실)’을 운영한다.
공간나눔사업 ‘On室(온실)’은 국민생활관, 서부권역다목적체육관, 배산실내체육관 등 도시관리공단이 관리하는 체육시설의 공간을 소규모 모임·단체가 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은 여유 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시민과의 친밀도를 증대하고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해당 사업을 도입했다.
이 사업은 15명~20명으로 구성된 소규모 모임이나 단체가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심사 등을 거쳐 선정·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요가와 에어로빅, 배드민턴 등으로 구분된다. 국민생활관에서는 요가, 서부권역다목적체육관에서는 요가와 에어로빅, 배산실내체육관에서는 배드민턴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모임·단체로 선정되면 2024년 1월부터 6월까지 해당 공간을 활용해 여가 생활을 즐길 수 있다.
신청은 15명~20명으로 구성된 모임·단체가 1일부터 13일까지 국민생활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hykim98@iksancmc.or.kr)를 통해 하면 된다.
심보균 이사장은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체육시설을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온실 사업을 마련했다”며 “시민의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고민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