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시·군별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상황판 구축
농업기상재해 및 병해충 발생 예측정보를 알림톡으로 제공

전북농기원이 도내 시·군별 실시간 단위의 기온, 강수 등 날씨 정보와 함께 농장날씨에 따른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 현황을 조회할 수 있는 인터넷 상황판을 구축했다.
이번 인터넷 상황판은 도내 농업인들과 농촌 지도 관계자들에게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기상재해를 사전에 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구축됐다.
주요 제공 정보는 14개 시·군별 농장날씨, 작물별 생물계절, 작물별 기상위험 예측정보이며 원하는 정보를 조회하게 되면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시각화된 분포지도로 표출해 구성했다.
조기경보 상황판은 전북농기원 누리집(https://www.jbares.go.kr/) 알림마당 → 조기경보 상황판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향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리플릿으로 제작해 지역 농업기술센터에도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8월 중순부터는 기존 농장단위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뿐 아니라 농작물 병해충 피해를 막기 위한 주요 병해충 발생 예측 정보까지 조기경보서비스 가입 농가에 알림톡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북농기원 원예과 김현정 연구사는“도내 많은 농업인들이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를 가입해 영농활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 며 “기후변화에 따라 상시 발생하는 농업기상재해, 병해충 발생에 대응 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고도화 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