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농기원은 지역 농작물 피해를 최소할 수 있도록 농장 맞춤형 기상 정보를 제공하는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신청을 올해부터 온라인 방식으로 개선했다고 밝혔다.
신청방법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s://www.jbares.go.kr/)에 안내된 웹주소(http://211.233.58.120:17880/register/)에 접속해 이름, 휴대전화(인증필요), 농장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그간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는 농민이 신청양식에 인적사항과 농장정보를 기입한 후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농기원에 제출하는 등 번거로움이 있었다.
조기경보서비스는 기상청 기상정보를 기반으로 농장단위 기상예측 정보*와 작물별 기상재해 정보를 인터넷(http://agmet.kr), 스마트폰 또는 휴대폰 문자를 통해 제공하는 서비스다.
올해 3월 기준으로 도내 14개 시・군 총 2,650여 농가가 해당 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며 향후 ‘26년까지 10,000여개 농가로 확대·보급할 계획이다.
농기원 원예과 김현정 연구사는 “농도(農道)인 도내 지역에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민, 농업관계자 등 수요자가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적극 발굴해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