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익산소방서는 23일부터 9월 1일까지 외근 소방공무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소방전술훈련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방전술훈련 평가는 소방공무원 교육 훈련 규정에 따라 매년 2회 실시하며, 각종 재난 현장에서 즉시 대처하는 현장 대응 역량을 향상시키고 다양한 소방 활동에 필요한 기술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위원장 1명, 위원 4명, 위원 및 간사 1명 총 6명이 평가하고 각 119안전센터에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점검관을 지정해 시행한다.
평가 항목은 ▲화재진압(공기호흡기 장착 및 비상호흡법) ▲구조(유해물질 사고대응) ▲구급(성문상 기도유지기 적용, 흡입 및 산소 투여)등의 분야로 진행된다.
김상곤 소방서장은“각종 재난 현장에서 소방전술능력은 개인에게 필요한 능력이며,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속적인 훈련이 중요하다”며 “이번 평가를 통해 개인의 역량 뿐만 아니라 팀 단위의 대응 능력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