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시민들의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와 설치 편의를 제공하고 자율적인 안전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는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 단독경보형 감지기의 구매 절차와 설치 방법 등 문의 사항에 대한 상담 창구를 일원화해 수요자가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소방서비스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년~2024년) 익산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 1,294건 중 22.3%(289건)을 차지하고 있으나 전체 화재 사망자의 77.8%(7명)가 주택 화재에서 발생했다.
또,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10조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가 의무화돼 소화기는 세대별·층별 1개 이상,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구획된 실마다 1개 이상을 설치해야 한다.
이에, 소방서에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율 증가와 주택화재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원스톱 지원센터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최명식 대응예방과장은 “주택화재 시 주택용 소방시설은 나와 가족의 생명을 지켜줄 수 있는 중요한 소방시설이다”며 “주택용 소방시설 구매 및 설치와 관련해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언제든지 지원센터로 문의 바란다”고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