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까지 매주 수요일 따뜻한 한끼 지원사업 운영
저소득 취약계층 12가정에 밑반찬 지원, 안부 확인까지

익산시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이달부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따뜻한 한끼 지원사업’을 운영한다.
12일 송학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따르면 따뜻한 한끼 지원사업은 결식 우려가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에 주 1회 밑반찬을 제공해 균형 잡힌 식생활을 지원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특화사업이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을 기존 10가구에서 12가구로 확대하고 총 1,2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오는 12월까지 매주 수요일 밑반찬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2인 1조로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핀다.
권성남 민간위원장은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들과 소통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사업이 저소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삶을 지원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