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 익산남성의용소방대는 21일 남해소방서 미조의용소방대를 초청해 지역간 화합을 다짐하는‘제19회 시․도간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를 익산 웅포문화체육센터에서 가졌다.
익산소방서와 남해소방서 간 의용소방대 교류행사는 2002년 영호남 우호 증진과 의용소방대 수범활동 교류를 목적으로 자매결연을 통해 시작됐으며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친밀한 우정과 화합으로 정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교류행사는 익산소방서 익산남성의용소방대 초청으로 3년만에 만난 의용소방대원들은 ㈜하림 익산공장을 방문 견학하고 웅포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서로의 지역특산품을 교환한 후 어울림 한마당 행사를 통해 유대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남해소방서 미조의용소방대 김정태 대장은 “뜨겁게 환영해줘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고, 익산남성의용소방대 황인주 대장은 “지속적인 시도간 교류행사를 통해 화합은 물론 상호 공조체제를 구축해 지역방재 중심조직으로 시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의용소방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