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공동주택에 대한 화재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14일 익산소방서는 최근 공동주택 화재가 잇따르고 특히 스프링클러설비가 미설치된 노후 공동주택은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대와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크다며 관내 공동주택 182개소 가운데 스프링클러 미설치 노후 공동주택에 대해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안전관리 간담회 추진 ▲화재안전컨설팅 전담반 구성․운영 ▲입주자 대표회의, 게시판, 안내방송 등 공동주택 소방․피난시설 홍보 ▲매월 둘째주 수요일 ‘안전하기 좋은날’운영 ▲공동주택 전용 소방계획서 작성 지도 ▲동주택 내 소방시설 활용 훈련 등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노후 공동주택 대부분에 스프링클러설비가 설치돼 있지 않아 화재시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크다”며“공동주택 입주자들은 소방시설․피난시설의 정확한 위치와 사용법을 미리 숙지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