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 영등1동이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의 안전한 보행을 위해 여성 안전 귀가 골목길을 조성한다.
‘여성 안전귀가 골목길 조성사업’은 영등1동 주민자치회 마을의제사업으로 발굴된 것으로 2021년 주민총회에서 의결을 통해 추진됐다.
영등1동은 주택가 중 가로등 설치가 어렵고 어두운 골목길을 선정해 LED보안등과 로고 프로젝트를 설치해 환경을 개선함으로써 야간 통행시 범죄 예방과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우범 취약골목 3곳, 하연빌라 옆, 청복교회 옆 골목, 동부시장 옆 골목에 부착형 LED보안등 각 10개, 총 30개와 로그프로젝트 3개소를 설치했다.
설치된 LED보안등과 로고프로젝트는 낮동안 태양광 에너지를 충전해 밤에 빛을 내는 친환경 장치로 매우 경제적이고 골목을 환하게 만들어 범죄 심리를 차단해 줄 뿐만 아니라 여성 심리적으로도 안심할 수 있는 귀갓길을 만들어 주는 장점이 있다.
한 주민은“골목길을 따라 설치된 LED보안등 앞으로 지나가면 센서가 사람을 인식해 불이 들어와 골목이 환해져 매우 좋다”며 “앞으로도 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사업이 많이 확대되면 좋겠다”고 전했다.
김경화 영등1동장은“여성과 사회적 약자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골목이 환해져 좋다고 하니 매우 뿌듯하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