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13일 연말을 맞아 신흥동 소재 기독삼애원과 연탄을 사용하는 어르신 댁을 방문해 소방서 전 직원의 마음을 담은 기부활동을 펼쳤다.
이번 기부활동은 익산소방서 전 직원의 마음을 담아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다양한 계층의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전하고 줄어든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소방서 직원들은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홀몸 어르신 가정에 찾아가 난방비 부담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소방서 전 직원 수를 의미하는 358장을 직접 배달하며 직원들의 마음을 전했다.
또, 관내 아동양육시설인 기독삼애원에 방문해 35만 8,000원 상당의 생필품과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전북공동모금에 35만 8,000원을 기부했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올해도 지역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소방서에서 더 나아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