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이 관내 무인점포 대상 절도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에 나섰다.
익산경찰서 중앙지구대는 지난 12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무인점포 절도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순찰활동 및 포스터 부착 등 홍보활동을 실시했다.
중앙지구대에 따르면 관내에는 스터디카페, 무인 빨래방 등 총 9개의 무인점포가 있으며 비대면 소비문화 확산 등으로 늘어난 무인점포가 범죄의 표적이 되고 있다.
특히 청소년, 어린이들이 절도를 하며 점거를 하는 등 범죄에 무방비로 노출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중앙지구대는 무인점포를 대상으로 범죄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주·야 주기적 순찰 활동과 생안과에서 자체 제작한 범죄예방 포스터를 부착했다.
이번 포스트 부착을 계기로 CCTV 작동여부 점검, 경보기 설치 여부를 확인하며 치안 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최규운 서장은 “극성하는 무인점포 절도 예방을 위해 맞춤형 치안활동을 펼치겠다”며 특히 “청소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절도예방 홍보활동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