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말까지 홍보·단속 총력…특히 고령 이륜차·자전거 집중관리

익산경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한 달간 ‘안전ON!생명ON!’ 두 바퀴 차 교통사고 집중관리에 나선다.
익산경찰서에 따르면 일명 ‘두 바퀴 차’는 이륜차·PM·자전거로 최근 관내 두 바퀴차 교통사망사고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특히 이륜차 4건 중 고령 이륜차가 75%(3건)를 차지해 고위험 교통사고 중점 관리 대상으로 선정해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는 것.
이번 대책은 ▲ 경로당·노인대학 등 홍보·교육 ▲ 신호위반, 안전모 미착용 등 두 바퀴 차 계도·단속 ▲ 주요 교차로·이륜차 교통사고 다발지 가시적 순찰 ▲ 음주운전 특별단속 등을 중점으로 실시해 교통사고 예방 효과를 높일 방침이다.
정창훈 서장은 “두 바퀴 차는 사고 발생 시 위험성이 높은 만큼 안전모 착용 등 교통법규를 반드시 지키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