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경찰이 사이버폭력 예방에 나서고 있다.
익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학교전담경찰관(SPO)은 지난 17일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주간을 맞아 원광중학교 전교생을 대상으로 특별예방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최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및 SNS 사용 증가에 따라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언어폭력, 허위사실 유포, 따돌림, 개인정보 침해 등 다양한 사이버폭력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디지털 시민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익명성을 이용한 온라인 괴롭힘도 명백한 범죄행위가 될 수 있음을 강조하고 사이버폭력을 목격했을 때 방관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신고해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정창훈 서장은 “사이버폭력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피해를 확산시키는 특성이 있는 만큼 예방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과 건강한 온라인 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영국 기자 jyg5909@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