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광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양찬모 교수가 보건복지부에서 시행하는 2022년도 제2차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에 정신질환자 치료 친화적 기술 개발 사업의 주관 연구책임자로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인공지능 웨어러블 기반 정신질환자의 복약관리 및 자타해 위험 관리 솔루션 개발”이라는 과제로 정신질환자 친화적 치료 기술 개발이 목적이었다.
이번 과제는 총 7억5,000만원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총 연구 기간은 2022년 7월일부터 2024년 12월 31일까지 2년 6개월이다.
양찬모 교수는 “정신건강의학과 외래 환자 중에서 복약순응도가 관리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경과를 악화시키거나 치료에 호전이 없어 의사로써 설득 외에는 할 수 있는게 마땅치 않아 안타까움을 많이 느꼈다” 며 “이번 연구가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향후 환자들의 복약 행동과 패턴을 인공지능 기반으로 인식하고 순응도를 높여 환자와 가족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양찬모 교수는 2020년 한국정신신체의학회 추계학술대회, 2021년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인공지능 기반 자살위험 예측 연구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
또한 2022년부터 한국연구재단에서 아동 청소년 자살위험도 예측을 위한 개인 연구과제를 지원받아 수행하고 있는 등 다수의 디지털 치료제 개발 임상 연구에 참여해 실제 임상에서 접근하기 어려운 주제들을 연구를 통해 해결하고자 노력하고 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