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경찰서가 디지털 장치를 이용한 불법촬영과 사이버 공간에서 발생하는 성범죄 예방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범죄 예방 교육에 나섰다.
7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초등학교 고학년인 5·6학년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반별로 진행됐으며 디지털 성범죄의 정의와 유형, 예방을 위한 실천 행동을 명확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발생 사례를 살펴보고 교육 강사와 학생이 질문하고 답하는 토론식으로 이뤄졌다.
송승현 서장은“초등학생은 인터넷 상에서 자기방어에 취약해 접근하는 사람에게 사진, 영상, 개인정보 등을 의심하지 않고 전달해 피해가 크다며 학교, 가정에서 인터넷 사용 시 주의해야 할 내용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