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가 22일부터 백신 접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예방접종센터인 실내체육관에서 지원활동에 나섰다.
이번 지원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인력부족에 따른 시민의 불편함을 덜어주고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목표로 효율적인 예방접종을 위해 실시하고 있다.
지원활동에 참여한 익산 의용소방대연합회는 7월 2일까지 백신접종이 조속히 마무리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거동불편자 및 어르신 이동 보조 ▲이동 동선 안내 ▲체온 측정 ▲예약 여부 확인 ▲예진표 작성 등이며 접종 후 이상반응 모니터링 장소에서 119구급대원의 보조 역할을 수행한다.
황인주 연합회장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작은힘이라도 보탤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미희 소방서장은 “코로나19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함께 애써주는 의용소방대연합회 대원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