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혼자서도 간단하게 인명구조 가능
복잡한 기계적 구조가 아닌 단순한 구조로 개발
요양시설 많은 동남아 시장 진출 계획

응급상황 발생 시, 이동 약자를 간편하게 이동시킬 수 있는 안전 시트가 개발됐다.
좋은사람들 성진(대표 임수정)은 최근 자체 개발해 특허를 획득한 안전 시트를 익산소방서에서 구조대 관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연회를 가졌다.
성진이 개발한 안전시트는 재난 상황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여성 혼자서도 간단하게 거동이 불편한 사람이나 와상 환자를 이동 시킬 수 있는 기구로서 수 년간의 노력 끝에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번 소방서 시연회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노령 인구의 증가와 더불어 전국 요양시설이 1,500여개에 달하고 입원환자 26만여명 중, 와상 환자가 13만명에 이를 정도로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 또한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여서 응급상활 발생 시, 이들 환자의 이동이 가장 힘든 문제였는데 이번 안전 시트 개발로 인해 보호자 및 시설종사자 그리고 구조대원들의 큰 짐을 덜어주게 됐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안전 시트는 국내뿐 아니라 요양시설이 많은 동남아 등에 수출하기 위해 국제 의료 박람회에 출품을 준비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좋은사람들 성진은 이번에 개발된 안전 시트와 같은 재난안전용품 외에 한지마스크와 린넨용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전국 유통망을 가진 중견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