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의용소방대연합회가 관내 미륵산 등 일원에서 산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오는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가을 맞이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등산객 및 시민들을 대상으로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안전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이에 ▲논·밭두렁·쓰레기 소각금지 및 불피움 사전 신고제 안내 ▲‘부주의’에 의한 화재피해 저감대책 홍보 ▲화재위험요소 사전 제거 활동 ▲주변 환경 정리 등 익산시민의 안전한 등산 문화 만들기에 힘을 보탰고 있다.
7일 관내 서동공원 일원에서 금마남·여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여해 공원 환경정리와 금마산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안내 및 홍보했다.
송은규 금마 남성의용소방대장은“가을철 건조한 날씨에 담뱃불 등 사소한 부주의로 생긴 작은 불씨가 대형산불로 이어질 수 있 항상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상곤 소방서장은 “최근 건조하고 강풍이 부는 날씨가 이어져 대형 산불 주의가 요구된다”며 “산불은 부주의에 의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