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과 봉사로 안전하고 행복한 익산구현 앞장
익산소방서는 19일 익산시 춘포면 용연리 사천마을에서 소방서 및 춘포의용소방대,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맞춤형 119안전복지 나눔의날’ 과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현장 맞춤형 119안전복지 나눔의 날’ 행사는 지역주민의 행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소방서와 원거리에 위치한 마을을 선정해 다양한 안전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사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화재안전복지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주요 행사 내용으로는 ▲전 세대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및 설치 ▲주택화재 안전점검 및 전기․가스 안전점검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라면․화장지 등 기초생필품 기증 ▲마을 어르신 기초건강체크 ▲마을회관 내 구급함 설치 등이다.
특히, 장애인 4가정에는 가스타이머 콕을 직접 설치해줌으로써 음식물을 가스렌지에 올려 놓고 외출 등 자리를 비우게 되더라도 설정시간에 맞춰 자동으로 가스벨브를 차단함으로 화재를 예방할 수 있어 큰 호응 받았다.
이번 행사를 진행한 사천마을은 지난 2010년 ‘화재없는 안전마을’ 로 선정돼 마을회관에 현판과 각 가정마다 보급했던 주택용소방시설 등을 교체하는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 행사’ 도 병행 실시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안전하고 행복한 익산 만들기를 위해 앞으로도 화재없는 안전마을 신규 조성과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화재예방활동을 확대해 안전사각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