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소방서가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관리에 나섰다.
익산소방서는 17일 여산면 교창마을 36가구를 대상으로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 관리 서비스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주택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11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또한 소방서와의 거리, 화재 안전 취약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되며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해 화재피해 경감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익산소방서 화재없는 마을은 현재 총 99개마을이 지정돼 있으며,올해 상반기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교창마을에는 각 36가구에 대해 사후관리 차원의 화재안전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소화기와 감지기를 각 가정마다 보급했다.
이날 행사는 소방서, 의소대원, 한국전기안전공사, LP가스협회 직원들이 참여, 노후전기·가스 등 주거시설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평소 건강상태가 궁금했던 주민에게는 구급대원들이 혈압·혈당을 체크 해줬다.
권경열 예방안전팀장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화재 없는 안전마을 조성으로 소방서비스 사각지대가 없도록 최소화에 노력하고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고동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