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지난 19일 덕기동 하남마을을 대상으로 화재없는 안전마을 사후 관리 서비스를 추진했다.
익산소방서에 따르면 화재없는 안전마을은 주택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대책의 일환으로 소방서와의 거리, 화재 안전 취약 여부 등을 고려해 선정하고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해 화재피해 경감을 목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익산소방서 화재없는 마을은 현재 100개마을이 지정돼 있으며, 2021년 하반기 화재없는 안전마을로 지정된 하남마을에는 각 33가구에 대해 사후관리 차원의 화재안전서비스를 제공해 소화기와 감지기를 각 가정마다 보급했다.
이날 행사는 소방서, 의소대원, 한국전기안전공사 익산지사, LP가스협회 직원 등이 참여해 노후전기·가스 등 주거시설을 합동 안전점검 실시했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화재 없는 안전마을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보급 등으로 주민들이 화재로부터 안심하고 살 수 있길 바란다”며“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통해 화재예방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