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는 새정부 출범 후 100일간 빈번한 대형사고의 근원을 차단코자‘필로티 구조 건축물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화재발생시 급격한 연소확대가 발생돼 대형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필로티 구조로 된 조산원, 병원, 요양원, 장애인 생활시설 및 다중이용업소 등을 대상으로 오는 7월 말까지 추진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2년 3월 청주 산부인과 화재( 58명 대피, 6명 구조) , 2017년 12월 제천스포츠센터 화재(사망 29, 부상 36) 등 필로티 구조물에서 지속적인 화재가 발생돼 각별한 예방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중점 추진사항으로는 ▲필로티 구조 건축물 현황 실태조사 ▲필로티 건축물 소방특별조사 ▲필로티 건축물 대상 화재안전컨설팅 ▲체험형 소방안전교육 ▲소방계획서 작성 지도 ▲‘불나면 대피먼저’ 실천 홍보 등이다.
구창덕 소방서장은 “필로티 구조로 된 건축물은 화재발생시 연소확대 가능성이 높아 대규모 인명피해 발생 우려가 항상 상존하고 있어 위험성을 인식하고 화재예방에 각별한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전했다./정영국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