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익산소방서가 풍수해 재난의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익산소방서는 지난달 25일부터 산사태 붕괴 피해가 우려되는 현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은 풍수해 취약시설로 집중호우시 다량의 토사가 유출돼 산사태, 급경사지 붕괴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으로 피해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가동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관내 현재 풍수해 취약시설은 급경사지 15개소, 산사태 4개소,침수위험지역 6개소, 소규모위험시설 2개소, 대형공사장 10개소 등 총 37개소가 있다.
구창덕 익산소방서장은 “장마철 집중호우등 돌발성 폭우에 인적.물적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취약지역 순찰을 강화해 시민들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정영국 기자










